66세 마돈나, 23세 화가 아들 백허그…극강 동안 [N해외연예]

마돈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동안 미모도 뽐냈다.

29일 마돈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파리로 탈출해 아들 로코의 전시회를 관람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마돈나는 화가 아들 로코 리치의 작품을 배경으로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아들을 백허그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6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돈나는 전 남편인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사이에서 지난 2000년 로코 리치를 낳았다.

한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르'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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