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짧은 헤어에 팽팽이 안경…확 달라진 스타일
[N해해외연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영화 촬영으로 확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8일(한국 시각) 티모시 샬라메가 미국 뉴욕에서 영화 촬영 중인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샬라메는 흰 민소매에 셔츠를 걸친 채 큰 가방을 들고 정신없이 뛰고 있다. 짧은 헤어스타일에 두꺼운 안경을 쓴 모습이 이전과 다른 스타일이라 눈길을 끈다.
현재 샬라메는 영화 '마티 슈프림'을 촬영 중이다. '마티 슈프림'은 미국의 전설적인 탁구 선수 마티 레이스의 일생을 다룬 영화다.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았으며, 기네스 펠트로가 5년 만에 영화에 돌아오는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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