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제이슨 빅스♥제니 몰린, 산책에도 마스크는 필수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빅스와 제니 몰린 부부가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산책을 즐겼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제이슨 빅스와 제니 몰린 부부가 뉴욕의 한 거리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편한 차림의 옷을 입은 부부가 한 카페에서 산 음료를 들고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로 중무장을 한 채 밖으로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슨 빅스는 영화 '디어 딕테이터' '아마추어 나이트' '아메이칸 파이' 등에 출연했다. 제니 몰린은 '아마추어 나이트' '익스트랙티드'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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