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산타 코스프레 '터질 것 같은 볼륨감'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중국 모델 판링이 산타 코스프레한 모습을 공개했다.
판링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산타 복장을 한 채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판링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 알려진 판링은 중국에서 'G컵녀'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하다. 현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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