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박건욱, 소년과 남성 사이…깊어진 눈빛 [N화보]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박건욱이 만 스무 살을 맞이해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22일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 Korea)는 2025년 1월호 스페셜 프로젝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만 스무 살을 맞이한 박건욱이 2025년 새로운 비전과 꿈에 관해 이야기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박건욱은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깊은 눈빛으로 그간의 성장을 증명해 보였다. 소년과 남성 그 사이의 간극을 섬세하게 표현한 조각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박건욱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공식 웹사이트와 2025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박건욱의 꿈과 관련한 특별 영상들도 에스콰이어 공식 SNS를 통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건욱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전 세계 14만 관객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며 첫 해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5세대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이들은 국내 연말 시상식에 연이어 참석하는 것은 물론 오는 2025년 1월 29일 일본 EP 1집을 발매하며 전방위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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