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총집합 ‘버버리 컨저버토리’ 오픈
- 황지혜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버버리 컨저버토리가 오픈했다.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버버리 컨저버토리 (The Burberry Conservatory)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 많은 셀럽 및 스타들이 방문, 자리를 빛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팝업 스토어 런칭을 기념한 행사에는 배우 김성령, 크리스탈과 모델 박성진, 이호정, 김아현, 김설희, 메구 및 뷰티 브랜드 대표 김수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국 온실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버버리 컨저버토리 팝업 스토어에서는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는 자리. 한정판 벨트백은 레인보우 색상의 벨트와 자수 또는 3D 프린팅으로 기마상 로고를 더했다. 교체 가능한 전용 벨트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벨트백 뿐만 아니라 기마상 자수가 새겨진 한정판 핀 클러치 역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버버리 컨저버토리 팝업 스토어는 지난 15일 열려 오는 24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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