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전지현X장기용 화보 공개 "바람막이만 걸쳐도 핏이 달라"
-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봄철 시티러닝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루나 방풍재킷’을 출시하며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전지현과 장기용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컷 속 전지현과 장기용은 봄철에 걸맞은 화사한 파스텔 톤의 방풍 재킷과 심플한 애슬레저 룩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스포티룩을 완성했다.
네파 루나 방풍재킷은 애슬레저 트렌드를 겨냥한 액티브 라인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신축성과 더불어 세련되면서도 컬러풀한 도심형 컬러를 적용해 일상 속에서 스타일리시한 시티러닝룩으로 입기 좋은 방풍재킷이다.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에 톤 다운된 멜란지 소재를 믹스한 컬러 배색을 적용해 세련된 컬러감을 갖춘 것이 특징.
상단 컬러 배색 부분에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신축성이 뛰어나며 등판 부분에 몸의 온도를 조절하고 습기를 배출하는 벤틸레이션 기술인 ‘에어테크(Air Tech)’기술을 적용해 러닝이나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한 활동이 가능한 실용적인 기능성도 갖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루나 방풍재킷은 봄과 어울리는 파스텔톤 컬러에 전체적인 세련미를 더해주는 톤다운된 컬러를 믹스해 도심 속에서 스타일리시한 러닝룩을 연출할 수 있는 실속형 방풍재킷”이라며,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액티브 라인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운동할 때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세련된 컬러감과 신축성을 강화해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kang_goeu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