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의 머지 젤 아이라이너, 누적 판매량 1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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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색조 브랜드 머지(MERZY)의 '더 퍼스트 젤 아이라이너'가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머지 더 퍼스트 젤 아이라이너는 출시 2주만에 초도 발주 수량이 완판되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탔다.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 유통 채널에서 판매량 1위에 선정되며, 검증된 제품력으로 '국민 아이라이너'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는 온라인에서 실구매자들의 후기가 누적되고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호평이 이어진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머지 아이라이너는 뛰어난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춰, SNS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SNS를 통해 제공된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실험 영상은 누적 댓글 및 공유수 3500을 기록했다. 영상이 인기를 얻고, 여름이 되면서 계곡과 워터파크 등 물놀이를 가면서 메이크업 도구를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 판매량 3000% 증가의 요인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10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아이라이너뿐만 아니라 섀도우까지 활용 가능하다.

머지 담당자는 “제품을 직접 경험해본 고객들의 성원에 힙입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제품력과 SNS 마케팅, 가격 경쟁력이라는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 이와 같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머지 공식 스토어팜에서는 8월 한 달간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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