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오마이걸 승희 "9년만의 데뷔, 부모님께 미안했다"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오마이걸이 미니 5집으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승희가 자신만의 '비밀정원'으로 늦은 데뷔를 꼽았다.
오마이걸은 9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미니 5집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멤버 승희는 자신만의 '비밀정원'에 대해 "9년만에 데뷔하게 되어 부모님에게도 죄송했다. 그러다보니 혼자 방황한 적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내 마음을 적어 놓은 나만의 일기장이 있었다. 내 일기장이 내 비밀정원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타이틀곡 '비밀정원'은 아직은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꿈을 담은 비밀정원을 꿋꿋이 키워나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비밀정원'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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