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4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돌파 성큼…감사 포스터 공개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판도라'가 마침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판도라'는 이날 오전 6시 49분 97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00만796명을 달성했다.
개봉 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2016년 한국영화 흥행순위 TOP 10에 등극하는 등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온 '판도라'는 국내외 쟁쟁한 개봉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오히려 거세지는 입소문과 추천 세례가 이어져 장기 흥행의 본격 궤도에 올랐다. 개봉 이후 4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유지되는 높은 좌석 점유율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원전 재난이라는 거대한 스케일 안에 담긴 뜨거운 가족애와 감동에 호평 글을 남기는 등 올 겨울 꼭 봐야 할 가족 영화로 강력 추천했다. 또한 재난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눈물인증샷 유행은 물론 각종 패러디 열풍이 이어지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87, CGV 골든에그지수 92% 등 여전히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판도라'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400만 돌파 감사 포스터는 영화 속 구조대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영화를 본 관객들에겐 또 다른 여운을, 아직 보지 못 한 예비 관객들에겐 기분 좋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 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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