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이민기 격정 베드신 어떤가 봤더니…가슴 위에 손이 '헉'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자 = 이태임과 이민기의 수위 높은 베드신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이태임은 지난 6월 개봉된 영화 '황제를 위하여'(감독 박상준)에서 야망을 품고 있는 조직의 젊은 피 이환(이민기 분)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위로가 돼주는 템테이션 여사장 연수 역으로 등장했다.

당시 이태임은 거친 남자로 연기 변신한 이민기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극 중에서 가슴과 엉덩이 등의 과감한 노출은 물론, 격정적인 연기를 펼쳐 시선을 끌었다.

배우 이태임이 지난 6월 개봉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 베드신을 선보였다. ⓒ 영화 ´황제를 위하여´ 예고편 캡처

이태임과 이민기의 베드신에 누리꾼들은 "이태임, 이민기 베드신 장난 아니네", "이태임, 이민기와 저렇게 수위 높은 베드신을 찍었어?", "이태임, 이민기 격정 베드신 대박", "이태임, 몸매는 역시 명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 11일 밤 12시20분 방송된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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