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견미리 딸’ 이유비, 깜짝 놀랄 글래머 몸매…청순·섹시·반전 매력
이유비 ‘SBS 연기대상' 시즌제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
-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유비가 반전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이유비는 볼륨감 넘치면서도 군살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이유비는 ‘7인의 부활’로 시즌제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그는 "작년에 '7인의 탈출'로 우수상을 받고, 올해 '7인의 부활'로도 받아서 감사하고 기쁘다”라며 “좋은 사람이 되어서 꼭 공감 받을 수 있는 연기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로,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한 바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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