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40세 생일에 ♥김준호도 함께…"매일 이렇게 행복하다니"

방송인 김지민, 김준호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지민, 김준호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지민, 김준호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지민, 김준호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2일 인스타그램에 "매일이 진심 행복했어요, 선물도 너무 과분하게 많이 받았어요, 매일이 이렇게 행복할수 있구나 싶어요"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지민은 김준호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11월 30일 40세 생일을 맞은 김지민을 위한 김준호의 다양한 이벤트가 담긴 사진들이다.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8월 진행된 채널S 새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김준호는 내년쯤 김지민과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현재 방송 중인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 함께 출연해 '커플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