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송혜교, 수영복 자태 깜짝 공개…보디라인도 완벽 [N샷]

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수영복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레드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으로도 눈길을 끈다. 특히 43세에도 독보적 동안 미모를 과시하기도.

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가운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고가의 주얼리도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무결점 피부와 일상에서의 청순한 모습도 감탄을 자아낸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는 수녀들의 이야기다. 배우 송혜교를 비롯해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 등이 출연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