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류선재' 떴다…일본 밝힌 190㎝ 장신 모델 비율[N샷]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변우석이 일본 오사카에서 190㎝ 모델 비율과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우석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우석은 지난 22일과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에 참석한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190㎝ 장신과 모델 비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변우석은 수상자와 시상자로 무대 위에 올라 '2024 마마 어워즈' 무대를 꽉 채웠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22일과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23일 시상식에서 주연을 맡았던 tvN 드라마 '선배 업고 튀어' OST로 '페이보릿 글로벌 트랜딩 뮤직' 부문에서 수상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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