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변우석, 바지에 얼룩 묻었네…매력 가득한 빈티지 공항 패션
변우석 '2024 MAMA AWARDS' 위해 출국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 무대 기대
-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변우석이 매력 가득한 빈티지 감성을 선보였다.
변우석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변우석은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와 루즈한 갈색 재킷, 줄무늬 니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빈티지룩을 선보였다. 특히 자연스럽게 바랜 색조와 얼룩이 묻은 청바지를 입어 빈티지 감성을 더했다.
한편 변우석은 23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4 MAMA AWARDS'에 출연해 시상과 함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인 '소나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무대는 '2024 MAMA AWARDS'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조합으로 펼쳐지는 익스클루시브 스테이지로 기대를 모은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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