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자 친구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남자 친구의 어깨에 기대면 마음의 온도가 1도 상승"이라며 남자 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남자 친구의 듬직한 어깨에 기대어 사진을 찍었다. 남자 친구의 팔짱을 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로 예능 프로그램 '데블스 플랜' '떴다! 캡틴 킴'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그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4세 연하라면서 "키는 183㎝ 정도 된다, 레트리버 같은 매력이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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