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지드래곤, 할머니 스카프와 함께 귀국…민낯에도 ‘팔팔’

테슬라 사이버트럭 탑승 및 신곡 '파워' 발매

가수 지드래곤(GD)이 스카프 패션을 선보였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해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Cybertruck)'에서 하차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빅뱅 지드래곤(GD,권지용)이 스카프 사랑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입국했다.

머리에 스카프를 두르며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지드래곤은 민낯에도 독특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앞서 지난 4일 출국 당시 선보인 니트와 스카프 패션은 '동묘 패션', '할머니 스카프 패션', '두건 패션'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한국에서 아직 출시 전인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Cybertruck)'을 타고 공항을 빠져나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8년생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88개월 만에 신곡 ‘파워’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재개했다.

가수 지드래곤(GD)이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스카프를 매며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스카프를 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스카프를 매며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스카프를 매며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GD)이 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스카프를 매며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