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9㎏ 대감량' 최준희, 놀라운 극세사 몸매 눈길 [N샷]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10월 31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상의와 핫팬츠, 스타킹에 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룩을 뽐냈다. 특히 놀랍도록 마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다이어트 관련 게시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과거 몸무게 96㎏에서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이슈가 됐고, 다이어트 성공 후 파격적인 보디 프로필을 공개하는가 하면 다이어트 전후 사진도 공개해 주목받았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