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비현실적 청순 미모…손톱 깨물어도 러블리 [N샷]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놀라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 정말 추울 거라고 함! 이겨내야지 더위도 추위도! 힘 주소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크림 컬러의 니트와 패딩을 입고 손톱을 깨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특유의 맑은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와인 컬러의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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