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과감 노출 드레스…볼륨감 '눈길' [N샷]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과감한 노출에 도전했다.
지난 2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상상할 수 있었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검정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고현정의 남다른 볼륨감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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