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골반 라인…'만트라' 타투도 눈길 [N샷]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아찔한 골반 라인을 공개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M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하고 체크무늬 바지를 입은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있는 골반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골반 쪽에는 만트라라는 타투가 새겨 있어 시선을 끈다. '만트라'는 힌두교에서 말하는 신비한 힘이 담긴 단어로, 불교 용어로는 진언이라고도 한다. 일종의 비밀스러운 주문을 일컫는 말이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제니의 솔로 신보가 '만트라'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들도 나오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솔로 싱글로 컴백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