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규리, 발리 가더니 과감 비키니…청순 미모에 반전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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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인스타그램
김규리 인스타그램
김규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규리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규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규리는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반전 볼륨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등이 훤히 드러나는 뒤태로도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1979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4세인 그는 동안 미모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1997년 매거진 모델로 데뷔한 후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하류인생' '미인도' '오감도' '풍산개' '인류멸망보고서' '화장' 등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대표작으로는 '사관과 신사' '학교1' '메디컬 센터' '유리구두' '현정아 사랑해' '선녀와 사기꾼' '한강수타령' '60일, 지정생존자' '그린마더스클럽' 등이 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