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양팔 타투로 채우고 스크린골프…강렬 [N샷]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양팔을 가득 채운 형형색색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1년생인 지민은 지난 2020년 그룹 AOA 탈퇴를 선언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이후 2년 만에 JTBC '두 번째 세계'로 복귀해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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