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박 1000만원 최고급 한옥 숙소에서 연휴 만끽 [N샷]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초호화 한옥 숙소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17일 이영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편안한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한옥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아한 분위기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영애가 머무른 한옥 숙소는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곳으로 1박 가격이 1000만원인 룸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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