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비현실적 이목구비…최강 동안 셀카 [N샷]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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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작은 얼굴에 큰 눈 등 비현실적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비주얼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내비치고 있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현재 만 54세다. 그러나 50대라고는 믿기 힘든 초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하반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