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명품 수영복 입고 "배 집어넣어야" …뱃살 망언 [N샷]

사진=이시영 SNS 캡처
사진=이시영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시영이 수영복을 입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배를 집어 넣으려는데 계속 넣으라고 하면, 여름 끝자락이어서 더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선베드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명품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녀의 모습은 건강미와 함께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배를 집어넣어야 한다는 이시영의 말에 누리꾼들은 "집어넣을 데가 없는데" "충분히 날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7월 공개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3에 출연했으며, 오는 11월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