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세아, 춤 실력 이정도였어? "새벽 5시, 35세 동네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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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세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윤세아(46)가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냈다.

윤세아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새벽 다섯 시! 춤꾼 서른다섯 동네 친구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춤에 미쳤어, 함께 러닝하고 춤추는 동네 친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민소매에 카고 바지를 입은 윤세아는 친구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윤세아는 리듬을 타며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수준 높은 댄스 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