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비키니 입고 즐긴 "셀프 워터밤"…탄탄·늘씬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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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채정안이 물놀이를 하면서 여름을 즐겼다.

채정안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셀프 워터밤"이라면서 물놀이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채정안은 하얀색 튜브톱 비키니를 입었다.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다. 그는 직접 파라솔을 설치하고 물놀이를 하면서 장난꾸러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7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채정안은 요즘 자신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현무카세'에 출연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