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비키니 입고 뽐낸 건강미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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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인스타그램
채정안 인스타그램
채정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채정안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채정안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Summer Break"이라면서 수영장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빨간색 비키니와 비치웨어를 입고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채정안의 일상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1977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채정안은 요즘 자신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MBN 예능 프로그램 '현무카세'에 출연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