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남편 이필모와 투샷에 '♥' 이모티콘…애정 넘치는 부부
[N샷]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이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수연이 남편 이필모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TV CHOSUN)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9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그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결혼 3년 6개월 만인 지난 2022년 8월에는 둘째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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