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하늬, 여전한 미모와 볼륨 몸매…역시 미스코리아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하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간만에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이하늬는 네크라인이 넓게 패인 의상에 반짝이는 주얼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부시다.

한편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하늬는 지난 2월 17일 종영한 MBC 드라마 '밤의 피는 꽃'에서 여주인공 조여화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21년 12월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2022년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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