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 뱀파이어 비주얼…173㎝ 돋보이는 각선미 [N샷]

김사랑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사랑(46)이 모델 같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이와 나 테니스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173㎝의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 테니스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그는 반소매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독보적인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