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자연스러운 일상…53세의 귀여운 민낯 셀카 [N샷]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잘 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민낯으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고현정이 긴 원피스를 입고 주방에서 그릇을 든 모습이 담기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으며, 최근 SNS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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