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가 40세? 초근접 셀카로 뽐낸 20대 같은 동안 미모 [N샷]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윤승아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지난 8일과 9일 친구와 다녀온 도쿄 여행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그는 "1박 2일 도쿄, 알찼다"며 "하루에 1만6000보 걷고 야무지게 먹고, 붓고, 유튜브 열심히 찍었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윤승아는 프릴이 돋보이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소녀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초근접 셀카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임에도 20대 같은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한 후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배우 윤승아가 일본 도쿄 여행 사진을 대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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