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100일 맞은 아들 안고 '행복'…출산후에도 요정 미모 [N샷]

손연재 인스타그램 스토리
손연재 인스타그램 스토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 100일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을 맞은 아들과 직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아들을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연재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여전한 '요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던 손연재는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