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3세에 개설한 SNS 활발 활동…독보적 우아함 담긴 셀카 [N샷]

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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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늘 일정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턱에 손을 댄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백 스타일에 깔끔한 재킷을 입은 그는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고현정은 셀카를 찍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만 53세다.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