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길건, 검정 치파오로 글래머 몸매 과시…완벽 S라인 [N샷]

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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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길건이 노출 없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길건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파오를 입고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길건은 "블랙 치파오, 스판기 없는 스몰"이라며 "허리는 크고 겨드랑이는 낑겨, 그래도 맞는게 어디야, 식단은 오트밀+야채+닭,동태살+단호박+상황버섯+칡잎 넣고 2시간 조금 넘게 끓여주면 꿀보양식"이라고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검은 치파오를 입은 길건이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79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4세인 길건은 지난해 11월 '프리덤'을 발표했으며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