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군 복무 피오까지 7인 완전체 모였다…여전한 우정 [N샷]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블락비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3일 블락비 박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막내 곧 전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락비 멤버들이 함께 술자리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군 복무 중인 피오도 함께로, 멤버들의 돈독한 우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해병대로 군 복무 중인 피오는 오는 2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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