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박보영, 나이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미모' [N샷]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보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박보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화사한 메이크업(화장)을 한 채 곰인형을 안고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1990년생으로 올해 33세인 그는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8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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