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설되세요" '임신' 허니제이, 만삭 한복 자태…다소곳한 예비엄마 [N샷]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댄서 허니제이가 설 인사를 전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설날 되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분홍색의 고운 한복을 입고 다소곳한 모습으로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는 만삭 D라인에 가지런히 손을 올린 모습으로도 눈길을 모은다. 또한 허니제이의 수줍은 미소도 눈길을 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같은 해 9월 직접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밝혔고,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남편 정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