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김성령, 화이트셔츠 입고 세월 거스르는 동안 자랑 [N샷]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성령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18일 김성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망쓰, 복 받으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천사 날개 그림 앞에서 화이트 셔츠와 바지를 입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7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7세인 김성령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2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대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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