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신동, 작아진 얼굴+날렵한 턱선…아이돌 비주얼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이어트에 대성공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15주년? #곧따라갑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아는 형님 위해 희철이가 쏜다'라는 스티커가 붙은 물건을 들고 인증샷을 찍는 신동의 모습이 담겼다. 이전보다 더욱 작아진 얼굴과 날렵한 턱선으로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동은 지난해 10월 116kg의 체중에서 다이어트를 진행, 3개월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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