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친동생, 과거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해" 돌직구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에이미 친동생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스위트룸4'에 남동생과 함께 출연했다.

에이미의 동생은 "이름은 이조셉이고 에이미 누나 동생이다"고 말했다. 그는 "에이미 누나와는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미 과거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 News1star/ '스위트룸4' 캡처

누리꾼들은 "에이미 동생 돌직구 대박이네", "에이미 폭행 시비 사건 전말 궁금하다", "에이미 앞으로 어떻게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이미 폭행시비 사건에 대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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