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즈인더트랩' 순끼 작가, 4대 미녀로 꼽혀…'깜짝'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웹툰 ‘치즈 인 더 트랩’ 작가 순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주연 배우 박해진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여주인공을 찾고 있는 ‘치즈 인 더 트랩’은 여성 작가 순끼의 작품이다.
순끼 작가는 ‘네이버 웹툰 4대 미녀작가’로 손꼽히는 미모의 소유자다.

네이버 웹툰 4대 미녀작가로는 '트럼프' 이채은, '치즈 인 더 트랩' 순끼, '미숙한 친구는 G구인' 최삡뺩,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김진 작가가 꼽힌다.
'치즈 인 더 트랩'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어 수많은 팬과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드라마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뜨거운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웹툰 '치즈 인 더 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완벽해보이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대학 선배 유정, 유정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홍설과 삼각관계를 조성하는 백인호가 만드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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