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배달 앱 광고모델 발탁 "살큼 발랄 매력 극대화"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배우 박신혜가 국내 대표 배달 앱 요기요 모델로 발탁돼 오는 18일부터 안방극장을 찾는다. © 솔트엔터테인먼트

</figure>배우 박신혜가 국내 대표 배달 앱 요기요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박신혜가 요기요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며 "배달 앱을 자주 사용하는 젊은 층들을 겨냥해 박신혜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고 전했다.

박신혜가 최근 촬영을 마친 요기요의 새로운 광고는 다른 배달 앱과는 달리 100% 통화 없이 터치만으로 주문이 완료되는 요기요의 특장점을 내세워 두 편의 멀티 소재로 제작됐다.

특히 박신혜는 특유의 환한 미소와 생기발랄함으로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신혜가 출연하는 이번 광고는 오는 18일부터 각종 TV 매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un1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