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우희진, 청순 벗고 섹시 입었다…'파격 비키니' 늘씬 몸매
[N샷]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우희진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우희진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름아 잘가, 나인 듯 내가 아닌 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비키니 차림을 한 우희진의 모습이 있어 눈길을 끈다. 트로피컬 한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차려입은 우희진은 늘씬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1975년 5월생으로 현재 49세인 우희진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