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유리 스위스 근황 공개, '여전히 빛나는 미모'

스위스 호수 배경으로 수수한 매력 뽑내

(서울=뉴스1) 온라인팀 = <figure class="image mb-30 m-auto text-center border-radius-10">

(사진=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 News1

</figure>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스위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fternoon lugano lake in switzerland(스위스 루가노 호수의 오후)"라는 글과 함께 스위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리는 같은 그룹 멤버 티파니와 함께 넓은 호수를 배경으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페도라를 매치해 눈길을 끈다. 티파니 뒤에 서 있는 유리는 빨간 스키니와 미니백으로 스타일을 완성해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보였다.

유리와 티파니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티파니 유리, 패션 센스 최고다", "티파니 유리, 둘이 자주 함께 여행가는 것 같다", "티파니 유리, 따라서 여행가고 싶다", "티파니 유리 근황, 나도 유럽에 가서 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