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10.1%로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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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 News1
</figure>MBC '무한도전'이 시청자가 직접 만든 '무도를 부탁해'편 방송에도 시청률 하락을 면치못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보다 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시청자PD 이예준(11)군과 안양예고 1학년 여학생 3명이 만든 '무한도전'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시청률 10.1%,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9.3%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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