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브레우 "동해 심해 유망성 높게 평가했지만, 80% 실패 가능성도 존재"이정현 기자, 나혜윤 기자2024.06.07 오전 10:34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 및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7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7/ⓒ News1 김기남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